김성주 MBC 캐스터가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과 함께 특별한 포스터를 제작했다.
김성주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정의 땅 포르투 알레그리로 갑니다. 리우공항서. 남는 시간에. 재미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H조와의 전쟁 포스터 2종. 2014브라질월드컵 H조 두 번째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의미였다. 포스터는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포스터의 메인 카피인 ‘알제리 잡아야 할 거 아이가?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MBC는 오는 23일 오전 3시부터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을 내세워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를 생중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주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정의 땅 포르투 알레그리로 갑니다. 리우공항서. 남는 시간에. 재미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H조와의 전쟁 포스터 2종. 2014브라질월드컵 H조 두 번째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의미였다. 포스터는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포스터의 메인 카피인 ‘알제리 잡아야 할 거 아이가?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MBC는 오는 23일 오전 3시부터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을 내세워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를 생중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