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한 손예진이 거리응원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내 응원팀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응원단 멤버들은 붉은색 한복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빅토리송을 부르며 콕콕댄스를 선보여 거리응원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광화문 광장에서의 응원을 마친 응원단은 김제동의 집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김제동은 SBS ‘힐링캠프 촬영차 브라질로 떠난 상태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내 응원팀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응원단 멤버들은 붉은색 한복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빅토리송을 부르며 콕콕댄스를 선보여 거리응원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광화문 광장에서의 응원을 마친 응원단은 김제동의 집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김제동은 SBS ‘힐링캠프 촬영차 브라질로 떠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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