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시드니 공항에서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출국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짙은 선글라스를 낀 미란다 커는 아들을 안고 밝은 표정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플린은 미란다 커가 2011년 1월 낳은 아들로, 풀네임은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Flynn Christopher Blanchard Copeland Bloom)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시드니 공항에서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출국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짙은 선글라스를 낀 미란다 커는 아들을 안고 밝은 표정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플린은 미란다 커가 2011년 1월 낳은 아들로, 풀네임은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Flynn Christopher Blanchard Copeland Bloom)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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