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브라질월드컵이 펼쳐질 무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월드컵 특집으로 멤버들의 응원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는 선발대로 먼저 브라질에 도착해 선수들이 뛸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한 사람만 경기장에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선발대의 진행자인 노홍철에게 그 기회를 넘겼다.
노홍철은 가까이서 선수들을 보면서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고, 15분 공개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그 상황을 낱낱이 설명했다.
정준하와 정형돈 역시 경기장의 관중석에 앉아 이 곳이 우리 선수들이 뛸 곳이다.” 이 곳에서 우리 응원가가 울려퍼질 것이다”라며 울컥하는 마음을 다잡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월드컵 특집으로 멤버들의 응원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는 선발대로 먼저 브라질에 도착해 선수들이 뛸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한 사람만 경기장에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선발대의 진행자인 노홍철에게 그 기회를 넘겼다.
노홍철은 가까이서 선수들을 보면서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고, 15분 공개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그 상황을 낱낱이 설명했다.
정준하와 정형돈 역시 경기장의 관중석에 앉아 이 곳이 우리 선수들이 뛸 곳이다.” 이 곳에서 우리 응원가가 울려퍼질 것이다”라며 울컥하는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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