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브라질 응원팀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
유재석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에게 진행은 네가 하고 있지? 수요일 경기라서 도착 후 시간이 남는다. 허투루 보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가 우리가 그 곳에 가서 아울렛을 가겠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유재석은 아울렛에서 물건을 사면 바꾸러 브라질 간다”고 응수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2014브라질월드컵 특집으로 응원단의 모습을 공개한다. 브라질 현지와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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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에게 진행은 네가 하고 있지? 수요일 경기라서 도착 후 시간이 남는다. 허투루 보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가 우리가 그 곳에 가서 아울렛을 가겠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유재석은 아울렛에서 물건을 사면 바꾸러 브라질 간다”고 응수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2014브라질월드컵 특집으로 응원단의 모습을 공개한다. 브라질 현지와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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