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21일 오후 5시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 2위간의 맞대결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마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월요일인 23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min@maekyung.com]
이날 취소된 경기는 월요일인 23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min@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