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내 잠재적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자신의 정치참여 여부에 대해 지금은 기업 영역에서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했습니다.
문 사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년에 몇백 개에서 몇천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게 중요하지, 정치가 어떻게 돼가느냐는 다음번 일일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사장은 다만 국민 한 사람의 도리로서 대선을 고민하는 전문가그룹 쪽에 기업의 해외진출이나 중소기업 강화 등에 대해 조언은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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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년에 몇백 개에서 몇천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게 중요하지, 정치가 어떻게 돼가느냐는 다음번 일일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사장은 다만 국민 한 사람의 도리로서 대선을 고민하는 전문가그룹 쪽에 기업의 해외진출이나 중소기업 강화 등에 대해 조언은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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