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최약체로꼽혔던 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를 1대 0으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월드컵 D조 2차전 경기에서 전반 44분 루이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거뒀고, 24년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아트 사커' 프랑스 역시 5대 2로 스위스를 대파하며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월드컵 D조 2차전 경기에서 전반 44분 루이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거뒀고, 24년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아트 사커' 프랑스 역시 5대 2로 스위스를 대파하며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