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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어마어마한 외모보니…"이건 뭐 막 찍어도 대박"
입력 2014-06-20 19:14 
만수르 둘째 부인/만수르 둘째 부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둘째 부인, 어마어마한 외모보니…"이건 뭐 막 찍어도 대박"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맨시티의 구단주이자 석유재벌 만수르가 화제가 된 가운데, 두바이 공주 출신인 그의 둘째 미인의 빼어난 미모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에서는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만수르는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 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철 역시 "대박"이라며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허지웅 또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입니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으로 재산이 200억 파운드(약 3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수르 둘째 부인에 대해 누리꾼은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행복하겠다"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는 맨날 봐서 예쁜거 모르겠지?" "만수르 둘째 부인, 배우보다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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