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수술을 받은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인도네시아 콘서트에 불참한다.
20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EIS에서 진행되는 샤이니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Ⅲ in JAKARTA 에 멤버 온유가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온유는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나 현재의 목 상태로는 콘서트에 정상적인 참여가 불가능하다”며 부득이하게 이번 자카르타 공연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온유는 지난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온유는 현재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은 없으나, 휴식을 취하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온유는 지난 4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출연을 결정했으나, 성대 수술로 인해 뮤지컬에서도 하차했다.
20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EIS에서 진행되는 샤이니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Ⅲ in JAKARTA 에 멤버 온유가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온유는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나 현재의 목 상태로는 콘서트에 정상적인 참여가 불가능하다”며 부득이하게 이번 자카르타 공연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온유는 지난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온유는 현재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은 없으나, 휴식을 취하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온유는 지난 4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출연을 결정했으나, 성대 수술로 인해 뮤지컬에서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