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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초호화 집에 박건형 입이 ‘쩍’
입력 2014-06-20 17:08 
사진=MBC 제공
‘진짜사나이 헨리의 럭셔리 집에 박건형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6월 22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열쇠부대 전출 이후 해외파병지원서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부분대장 서경석의 망설임 없는 지원서 제출에 따라 모두 파병에 지원한 멤버들은 저마다 파병 준비에 돌입했다. 파병을 ‘Vacation(휴가)으로 착각한 헨리에게는 공식 ‘헨리 아빠 건형이 나섰다. 직접 헨리의 집을 방문, 파병 준비를 함께 하기로 한 것.
불시에 헨리의 집에 찾아간 건형은 예상치 못한 그의 초호화 집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전경은 물론, 집 안에 자리 잡은 헨리만의 녹음부스까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헨리만의 러브하우스가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또한 아빠 경석과 똑 닮은 판박이 딸 지유 역시 등장, 핵폭탄급 애교를 마음껏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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