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동 암학술상`에 강윤구·김호근·임석아 교수
입력 2014-06-20 11:12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 암학술상'의 제3회 수상자로 강윤구 울산대 교수, 김호근 연세대 교수, 임석아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광동 암학술상은 SCI(과학논문인용색인) 저널 또는 분야별 SCI급 논문의 비율이 높은 학회지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40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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