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7)가 자신의 캔디 브랜드 '슈가포바'의 신제품을 런칭하고 프로모션에 나섰다.
2년전 첫 라인을 출시했던 캔디 회사 '슈가포바'의 경영에 열성적인 샤라포바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품백화점 셀프리지스에서 ‘슈가포바 핑크베리 캔디 토핑 제품의 홍보를 하고 있다. 슈가포바는 젤리타입의 캔디이다. 해외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2년전 첫 라인을 출시했던 캔디 회사 '슈가포바'의 경영에 열성적인 샤라포바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품백화점 셀프리지스에서 ‘슈가포바 핑크베리 캔디 토핑 제품의 홍보를 하고 있다. 슈가포바는 젤리타입의 캔디이다. 해외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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