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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잉글랜드] 디에고 포를란, `필승 다짐하며`
입력 2014-06-20 05:33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격돌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이 몸을 풀고 있다.
잉글랜드 캡틴 제라드, 루니는 우루과이와의 벼랑끝 혈투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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