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녀의 얼굴, `우루과이vs잉글랜드의 국기 공존`
입력 2014-06-20 05:11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격돌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한 소녀가 자신의 얼굴에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국기를 페인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캡틴 제라드, 루니는 우루과이와의 벼랑끝 혈투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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