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든 크로스’ 이시영, 김강우 위험 직감하며 “아빠 어디있냐”
입력 2014-06-19 22:18 
‘골든 크로스’에서 이시영이 김강우의 위험을 감지했다. 사진=골든 크로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골든 크로스에서 이시영이 김강우의 위험을 직감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이레(이시영 분)는 도윤(김강우 분)의 위험을 느끼고 아빠 동하(정보석 분)를 찾았다.

이날 집에 도착한 이레는 허겁지겁 아빠 동하를 찾는다. 그러나 아무도 아빠의 행방을 모르고 그녀는 불길한 예감을 직감한다.

그 시각, 동하는 도윤과 사라(한은정 분)를 위협하고 급기야 도윤을 총으로 쏴 죽일 생각까지 계획해 마지막 회에 긴장감을 더했다.

‘골든 크로스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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