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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엔회의 내일부터 닷새간 서울개최
입력 2007-03-11 07:02  | 수정 2007-03-11 07:02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유엔과 공동으로 내일(12일)부터 닷새간 아태지역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 평가 회의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 아태 지역에선 최초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유엔과 8개국이 심층 검토·평가해 개선할 점을 권고하게 됩니다.
이번 유엔회의에는 중국과 인도·일본의정부 당국자와 민간단체, 조안 디사노 유엔 지속가능발전 사무국장 등 해외 인사 25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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