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치즈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매일유업의 '링스'가 맛, 영양, 식감 등 스트링 치즈 고유의 특징과 품질을 제대로 살리고 있어 화제다.
매일유업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신선한 국산 원유 100%로 만들어지며 가늘게 결대로 잘 찢어지는 쫄깃한 식감에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이다.
보존료 및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치즈 고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살아 있어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는 물론 치즈스틱, 계란말이, 샐러드 등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맛이 짜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으로도 그만이다.
매일유업 측 관계자는 "링스는 맛과 영양은 물론 간편함에 찢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이나 샐러드, 치즈스틱 등 다양한 요리의 기본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출시 1년을 맞은 올해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링스는 전국의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 (20g) 기준 1200원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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