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호린 `재벌녀 역할, 맘껏 치장할 수 있어 좋다` [MBN포토]
입력 2014-06-19 16:16 
MBC 새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호린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 된다.




[MBN스타(여의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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