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지은, 유호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 된다.
[MBN스타(여의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지은, 유호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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