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이 악천후로 절반 가량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LPGA 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한희원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선두인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초롱도 11번홀까지 4언더파를 쳐 경기를 마친 로라 데이비스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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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선두인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초롱도 11번홀까지 4언더파를 쳐 경기를 마친 로라 데이비스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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