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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변함없는 흥행세로 극장 장악
입력 2014-06-19 10:31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여전히 흥행세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7만4262명을 동원, 326만458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개봉부터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외화 중에서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면, 한국영화에서는 ‘끝까지 간다가 뒷심을 발휘해 226만891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편, ‘황제를 위하여는 39만3369명, ‘미녀와 야수는 1만9196명,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1만7058명을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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