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국제 안보회의가 오늘(1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해 이란과 시리아 등 주변 아랍국가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이라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양자회담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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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해 이란과 시리아 등 주변 아랍국가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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