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정호 `첫 타석부터 스리런 폭발` [MK포토]
입력 2014-06-18 18:48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넥센은 밴헤켄을 KIA는 김진우가 나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회초 2사 2, 3루 넥센 강정호가 스리런을 날리고 심재학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