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18일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시간외 거래로 88만주(2.39%)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들도 주식을 팔아 김 전 대표와 특별관계자 29인의 지분은 55.27%로 됐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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