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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빅리그’의 몸쪽공이다
입력 2014-06-18 17:00  | 수정 2014-06-18 17:13
18일(한국시간) 각 구장에서 펼쳐진 메이저리그 인사이드 피치의 위엄.
왼쪽부터 플로리다 릴리프 마이크 던의 8회 몸쪽 공에 깜짝 놀란 원정팀 시카고 컵스 6번 주니어 레이크, 홈팀 디트로이트 선발 맥스 셔져의 5회 몸쪽 공을 피하는 캔자스시티 6번 살바도르 페레즈, 애리조나 경기서 홈팀 릴리프 에반 마샬에게 7회 사구를 맞는 밀워키 2번 라이언 브라운. 마샬은 이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후 퇴장당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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