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바다가 자신의 과거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어린시절. 초등. 중딩. 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 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 있었던 때. 이 때만 해도 난 내가 S.E.S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알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다양한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바다는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똘망한 눈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새록 새록 기억이 떠올라” 닮은 듯 다른 듯” 여전히 멤버들 사이가 좋아 보기좋네요” 노래 참 잘하는 바다” 바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iki2022@mk.co.kr]
가수 바다가 자신의 과거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어린시절. 초등. 중딩. 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 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 있었던 때. 이 때만 해도 난 내가 S.E.S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알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다양한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바다는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똘망한 눈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새록 새록 기억이 떠올라” 닮은 듯 다른 듯” 여전히 멤버들 사이가 좋아 보기좋네요” 노래 참 잘하는 바다” 바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