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시완, 삼계탕 먹방 ‘손에 쥐고 크게 한 입’
입력 2014-06-18 12: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삼계탕 먹방 사진이 화제다.
16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팬카페에 임시완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시완이 홀로 삼계탕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임시완은 닭을 손에 쥐고 크게 한 입 베어 먹은 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와 영화 ‘변호인 ‘미생 프리퀄 무비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MBC 수목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윤양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임시완, 하얗다” ‘트라이앵글 임시완, 귀여워” ‘트라이앵글 임시완, 잘 먹네” ‘트라이앵글 임시완, 털털하네” ‘트라이앵글 임시완, 연기 잘한다” ‘트라이앵글 임시완, 꽃미남이야” ‘트라이앵글 임시완, 곱상한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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