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화장 반만 지운 채…초 난감 상황? "완전 청순하네!"
'제시카 크리스탈'
제시카 크리스탈이 반쪽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화장을 지우던 중 깜짝 반쪽 민낯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제시카 크리스탈은 미국 화보 촬영 직후 호텔에서 화장을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제시카 크리스탈 두 사람은 "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다가 돌연 카메라에 화장을 반만 지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화장을 지웠음에도 굴욕없는 두 사람의 미모.
제시카 크리스탈은 반쪽 민낯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화장을 전부 지우는 장면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화장 지워도 예쁘기만 하네 뭐" "제시카 크리스탈, 눈 크기가 달라졌어" "제시카 크리스탈,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