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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월버그 과거 꽃미남 시절..리즈 위더스푼과 다정한 포즈
입력 2014-06-18 11:00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과거 시절이 화제다.

지난 1991년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 1집 앨범 ‘뮤직 퍼 더 피플(Music for the People)로 데뷔한 마크 월버그는 데뷔 초창기에는 마키 마크(Marky Mark)로 불렸다. 2013년 제22회 MTV무비어워드 최고의 듀오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 왔다.

이후 연기자로서 영역을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페인 앤 게인과 ‘론 서바이버 ‘투건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활동을 펼쳤다. 올해 1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액션영화 남우주연상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최근 화제가 된 사진은 영화 ‘페이탈 피어(1996) 출연 당시로, 상대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마크 월버그는 내년에도 여러 편의 영화로 팬들을 만난다. ‘테드 2과 ‘안투라지 ‘겜블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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