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리동네 예체능, 룸메이트 팀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아전 거리 응원에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 예체능, 룸메이트 팀 멤버들은 붉은 악마 옷을 입고 직접 거리응원에 나서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2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케르자코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만족했다.
[MBN스타(광화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무한도전, 예체능, 룸메이트 팀 멤버들은 붉은 악마 옷을 입고 직접 거리응원에 나서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2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케르자코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만족했다.
[MBN스타(광화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