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러시아, 2014 월드컵 첫 경기…무한도전-싸이 함께한다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
광화문과 영동대로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전 거리응원이 진행된다.
17일 국가교통정보센터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과 관련,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러시아전 월드컵 거리응원이 끝나는 시간대에 2호선 삼성역과 5호선 광화문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한국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에 시작되며, 두 역의 무정차 통과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한편, 오전 0시30분께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벨기에와 알제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다.
또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 코엑스 앞 응원전에는 가수 싸이가 함께한다.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
광화문과 영동대로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전 거리응원이 진행된다.
17일 국가교통정보센터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과 관련,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러시아전 월드컵 거리응원이 끝나는 시간대에 2호선 삼성역과 5호선 광화문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한국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에 시작되며, 두 역의 무정차 통과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한편, 오전 0시30분께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5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벨기에와 알제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다.
또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 코엑스 앞 응원전에는 가수 싸이가 함께한다.
대한민국 러시아 거리응원 광화문 영동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