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브라질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예수상. 제동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김제동은 브라질 예수상 앞에 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해 보이는 옷차림과 표정에도 ‘원조 요정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와 김제동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 차 브라질로 떠났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예수상. 제동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김제동은 브라질 예수상 앞에 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해 보이는 옷차림과 표정에도 ‘원조 요정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와 김제동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 차 브라질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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