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남다른 축구사랑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바로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바로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가기 위해서 준비를 했다. 지난 월드컵 때 19세, 미성년자라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부터 브라질을 가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준비했다. 근데 돈을 다 모아놨는데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브라질에 가게 됐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로는 MBC ‘무한도전 응원단에 전격 합류했고 브라질 현지 응원에 나선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바로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바로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가기 위해서 준비를 했다. 지난 월드컵 때 19세, 미성년자라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부터 브라질을 가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준비했다. 근데 돈을 다 모아놨는데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브라질에 가게 됐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로는 MBC ‘무한도전 응원단에 전격 합류했고 브라질 현지 응원에 나선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