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17일 MBN뉴스8 클로징
입력 2014-06-17 20:36  | 수정 2014-06-17 20:56
여권의 실세마저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청와대 역시 인사청문요청서 제출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젠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결단을 내릴 때입니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편하게 하는 길입니다.

-라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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