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원더걸스 유빈, 팔에 섹시한 타투 새기고 찰칵 “더 예뻐졌네”
입력 2014-06-17 20:21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팔에 타투를 한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유빈은 17일 자신의 SNS에 진짜 타투는 아니에요(Not a real tat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붉은 립스틱에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를 입은 채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팔에 그려진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빈은 지난해 OCN ‘더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으며 선미와 함께 하반기 방송하는 SBS ‘패션왕 코리아2′에 출연할 예정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