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진영 `오늘 타격감 좋아~` [MK포토]
입력 2014-06-17 19:59 
17일 잠실구장에서 2014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류제국을 두산은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쳤다.
한편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은 올 시즌 두 차례의 시리즈에서 두산이 5전 3승 2패로 앞서있다.
5회초 1사 3루 LG 이진영이 1타점 안타를 날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