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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빈틈을 파고들었어` [MK포토]
입력 2014-06-17 18:39 
17일 잠실구장에서 2014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류제국을 두산은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친다.
1회초 2사 2루 LG 이진영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정성훈이 홈으로 쇄도해 득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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