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7·LA다저스)이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톱타자 디 고든의 4타수 4안타 등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6-1로 이겼다.
이날 다저스타디움 관중석엔 인기 배우 공유가 등장해 류현진을 열렬히 응원했다. 공유는 연예중 중 손꼽히는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톱타자 디 고든의 4타수 4안타 등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6-1로 이겼다.
이날 다저스타디움 관중석엔 인기 배우 공유가 등장해 류현진을 열렬히 응원했다. 공유는 연예중 중 손꼽히는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