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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추수현, 경찰 제복 벗었더니…"볼륨감에 헉!"
입력 2014-06-17 17:37 
갑동이 추수현/갑동이 추수현/ 사진=tvN 제공
'갑동이' 추수현, 경찰 제복 벗었더니…"볼륨감에 헉!"



배우 추수현이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그간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온 추수영이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갑동이'에서 추수현은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서의 홍일점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추수현은 단정한 경찰복을 벗고 아찔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추수현은 옆이 파인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습니다. 특히 8등신 몸매로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갑동이 추수현에 대해 누리꾼은 "갑동이 추수현, 몸매가 너무 예쁘더라" "갑동이 추수현, 서구적인 체형이다"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이 왜 이렇게 주름이 많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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