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티 페리, 엉덩이 노출 사고…초미니 입고 활보 중 굴욕
입력 2014-06-17 15:55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노출 사고를 당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비벌리힐스에서 포착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꽃무늬가 돋보이는 상의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가족과 함께 비벌리힐스에 있는 집을 보러 다녔다. 그는 집을 보러 다니던 도중 무언가를 떨어뜨리면서 짧은 치마로 인해 노출 사고를 당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유명 팝 음악가로 지난 해 ‘2013년 미국 내 가장 많은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한 여성 아티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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