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종 소셜미디어 솔루션 기업 와이즈버즈 대만 진출
입력 2014-06-17 15:47 

글로벌 소셜미디어 광고 플랫폼 기업 와이즈버즈(대표 김종원)가 대만 최대 게임 유통업체 소프트월드와 '애드윗'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드윗은 와이즈버즈에서 자체 개발한 국내 토종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솔루션으로 캠페인 목적에 따라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타깃을 추천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광고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또한 고급 최적화를 통해 통합적인 광고 집행 분석 관리 서비스 및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최소 예산으로 가장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소프트월드는 애드윗 솔루션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관리에 따른 게임 마케팅 비용 절감효과와 더불어 정밀한 타깃 분석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더 높은 페이스북 광고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와이즈버즈의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은 소프트월드가 처음으로,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애드윗을 활용한 페이스북 마케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와이즈버즈 김종원 대표는 "페이스북 광고에 애드윗 솔루션을 사용하면 광고 실적이 증대되고 평균 20~30%의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했다"며 "소프트월드를 비롯해 앞으로도 소셜미디어 광고를 집행하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애드윗을 통해 최상의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와이즈버즈는 국내 유일 글로벌 소셜미디어 랩 이노버즈미디어(대표 이상석)의 자회사로,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솔루션(Pages) ▲광고 관리 솔루션(Ads) ▲소셜 통합 구축 서비스 및 플랫폼(Apps) ▲페이지 인사이트 분석 툴(Insights) 영역에 대한 4개의 배지를 보유하고 있는 PMD(The Preferred Marketing Developer)사입니다.
배지는 각 항목별로 페이스북의 엄격한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 전세계에서는 4번째로 4개의 모든 배지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페이스북의 PMD 정책은 페이스북 마케팅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다는 목적 아래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사에게만 주어지는 인증이자 권한으로, 마케터와 광고주들이 고객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도록 돕는 겁니다.
전 세계 209개의 업체가 PMD사로 선정됐고, 특히 광고와 인사이트 배지는 매우 까다로워서 13개의 업체만 선정되어 있으며, 4개의 배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PMD사도 단 4곳에 불과합니다.
와이즈버즈는 지난해 10월 애드윗을 출시해 삼성그룹, 포스코, 롯데, CJ그룹, SK텔레콤 등 대기업과 NHN, 넥슨, 네오위즈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와이즈버즈의 모회사인 이노버즈미디어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대만 진출을 계기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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