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뮤지컬 '캣츠' 미디어 콜에서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카메론 매킨토시의 걸작 '캣츠'가 6년만의 내한했다.
30년 넘게 세계 각국에서 ‘캣츠를 연출한 조앤 로빈슨을 비롯해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배우 오디션을 실시해 ‘캣츠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노련미 넘치는 배우들로 구성했다.
명곡 ‘메모리의 감동을 전해줄 그리자벨라 역은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무대에서 ‘캣츠의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던 ‘델리아 한나(Delia Hannah)가 맡아 농익은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카메론 매킨토시의 걸작 '캣츠'가 6년만의 내한했다.
30년 넘게 세계 각국에서 ‘캣츠를 연출한 조앤 로빈슨을 비롯해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배우 오디션을 실시해 ‘캣츠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노련미 넘치는 배우들로 구성했다.
명곡 ‘메모리의 감동을 전해줄 그리자벨라 역은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무대에서 ‘캣츠의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던 ‘델리아 한나(Delia Hannah)가 맡아 농익은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