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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 째 임식 소식 알려 “다행히 쌍둥이는 아냐”
입력 2014-06-17 14:06 
겹쌍둥이
겹쌍둥이, 겹쌍둥이

겹쌍둥이 아빠 된 이동국…벌써 다섯 아이의 아빠

'겹쌍둥이'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전해졌다.

이날 이동국은 출연해 축구인생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2013년 또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된 후 최근 다섯째 임신을 고백했다.

이동국은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하며 다행히 이번에는 쌍둥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휴가 때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갔는데 탈의실에 혼자 들어 갈 때는 기분이 약간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겹쌍둥이, 겹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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