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경찰 제복을 벗었더니…몸매가 '헉!'

'추수현'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14일 방송된 금토 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극중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늘 단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안경을 쓴 채 일에 열중하는 조사원으로 활약한 것입니다.

이에 숨겨왔던 반전 비키니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추수현은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추수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수현 와 몸매가 정말 대단하다.." "추수현 제복 입었을떄는 몰랐는데" "추수현 나도 다이어트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