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제3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이 열린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오는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시나리오를 접수받고, 9월 26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으로 당선작을 발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제1회는 1417편, 제2회는 773편이 접수되며, 국내 유일의 상시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거기에 한국 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 개발에도 기여했다.
또한 대상 1억이라는 최대 규모의 상금과 영화계 명사들이 심사 자문 위원단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갖고 흥행성을 갖춘 상업적 시나리오를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인 ‘관능의 법칙(작가 이수아)이 명필름의 제작으로 작품화 및 개봉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공모전 수상 작품들도 영화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는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형식은 장편 시나리오이고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오는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시나리오를 접수받고, 9월 26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으로 당선작을 발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제1회는 1417편, 제2회는 773편이 접수되며, 국내 유일의 상시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거기에 한국 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 개발에도 기여했다.
또한 대상 1억이라는 최대 규모의 상금과 영화계 명사들이 심사 자문 위원단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갖고 흥행성을 갖춘 상업적 시나리오를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인 ‘관능의 법칙(작가 이수아)이 명필름의 제작으로 작품화 및 개봉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공모전 수상 작품들도 영화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는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형식은 장편 시나리오이고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