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5&, 달콤커피 '6월의 아티스트'…'베란다 라이브 콘서트' 개최
입력 2014-06-17 11:23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6월의 아티스트로 감성 소녀듀오 '15&'를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첫번째 정규앨범 Sugar(슈가)로 컴백한 15&(박지민, 백예린)는 시원한 가창력을 겸비한 소녀듀오로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달콤커피가 주최하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0일 강남 논현점과 27일 광주 충장로4가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달콤커피 매장에 비치된 '15&' 뮤직카드를 스캔하고 증강현실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5&의 사인CD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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