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콜린 파렐 운동 사진, ‘섹시남’ 이미지 어디 갔어?
입력 2014-06-17 09:51 
콜린 파렐 운동 모습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운동 중인 콜린 파렐 모습을 포착했다.

콜린 파렐은 선글라스에 다소 촌스러운 머리띠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했던 이미지와 달리, 약간 배가 나온 듯한 모습으로 친근감까지 안겨줬다.

콜린 파렐은 지난해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여덟 번 째 남편이 되고 싶었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고백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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