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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하체 사진 눈길…미묘한 착시
입력 2014-06-17 09:40 
제니퍼 로페즈 하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로페즈가 경기장에서 앉아있는 모습을 찍어 보도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 FIFA 월드컵의 오프닝 세레모니를 맡았다.

올해로 44살인 제니퍼로페즈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래퍼 핏불과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함께 열창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절개된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하기도 했었다.



한편 브라질은 자연과 사람, 축구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고 경기장 가운데에는 9만 개의 LED 전구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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