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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4골차 대패 호날두…올누드보니 "음메 기죽어!"
입력 2014-06-17 08:57  | 수정 2014-06-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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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호날두의 명품 몸매가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패션 잡지 '보그'는 최근 호날두와 연인 이리나 샤크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이리나는 흰색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또 호날두는 올 누드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다부진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빅매치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포르투갈이 독일에 0:4라는 큰 격차로 패했다. 앞서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페인 대패 만큼이나 충격적인 스코어다. '슈퍼스타' 호날두의 표정은 좋지 않았고, 번뜩이는 드리블과 슈팅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의 골 세레머니를 원했던 축구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에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호날두 아쉬웠네"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그래도 팬이에요" "독일 포르투갈 호 날두, 몸매 대박이다"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뛰어다니는 조각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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